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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분석] 티오더 – 월 6000억 결제가 만든 외식업 AI 플랫폼

    식당 테이블 위 태블릿은 이제 단순한 전자 메뉴판이 아니다. 티오더는 2026년 8월 한 달 동안 자사 테이블오더를 거친 결제금액이 6,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고, 누적 설치 태블릿은 35만 대 이상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2025년 별도 매출은 419억 원, 영업손실은 128억 원이었다. 지금 티오더를 봐야 하는 이유는 거래 규모가 커졌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 거대한 주문 흐름을 구독·광고·소상공인 AI라는…

  • [Startup 분석] 비욘드허니컴: 맛을 데이터로 바꾸는 AI 조리로봇 GRILL X

    주방 로봇의 경쟁 기준이 바뀌고 있다. 정해진 시간만큼 팔을 움직이는 자동화 장비가 아니라, 재료 상태를 읽고 결과를 스스로 보정하는 피지컬 AI가 외식업 현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비욘드허니컴은 이 변화를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국내 스타트업 중 하나다. 100곳 넘는 고객사에 고기 굽는 AI 조리로봇을 공급한 데 이어, 2026년 6월에는 기존 산업용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10만 원대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