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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테크타카 아르고 – K셀러를 미국·일본으로 잇는 풀필먼트
한국 브랜드가 미국 아마존, 틱톡샵, 일본 라쿠텐에 입점하는 일은 쉬워졌지만 주문 뒤의 재고·통관·배송·반품은 여전히 국가별로 갈라져 있다. 테크타카는 이 복잡한 뒷단을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로 묶고, 2026년 7월 18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2025년 매출은 269억 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미국·일본 현지 풀필먼트 거점도 열었다. 지금 테크타카를 봐야 하는 이유는 이 회사가 단순 창고업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