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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분석] 하임덱스: 영상을 올리지 않고 장면을 찾는 온프레미스 AI

    생성형 AI가 영상을 만드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기업이 이미 보유한 수천 시간의 원본에서 필요한 10초를 찾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기억과 반복 재생에 기대고 있다. 특히 방송사·엔터테인먼트사·로펌·연구소처럼 영상이 크고 민감한 조직은 원본을 외부 클라우드에 올리는 순간 비용과 보안 문제가 동시에 생긴다. 하임덱스(HEIMDEX)는 이 병목을 “영상을 옮기지 않고, 원본이 있는 곳에서 인덱싱한다”는 방식으로 풀려는 한국 영상 AI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