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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빅웨이브로보틱스, 공장 로봇을 고르고 묶는 플랫폼
로봇 시장의 병목은 더 이상 로봇이 없다는 데 있지 않다. 공장에 맞는 기종을 고르고, 기존 설비와 연결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한 화면에서 운영하는 일이 더 어렵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 빈틈을 마로솔과 SOLlink로 묶어 2025년 매출 207.4억 원과 첫 영업흑자를 만들었다. 공모가를 낮추고도 2,000억 원대 기업가치를 제시한 지금, 이 회사가 진짜 플랫폼인지 고마진 소프트웨어를 얹은 시스템통합업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