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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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위로보틱스, 3,000대 웨어러블 로봇에서 휴머노이드 ALLEX로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의 발표는 대개 멋진 데모와 큰 투자금에서 시작한다. 위로보틱스는 순서가 조금 다르다. 먼저 1.6kg짜리 보행 보조 로봇 WIM을 3,000대 넘게 팔아 매출을 만들었고, 2026년 5월 950억 원을 조달한 뒤 그 기계 설계와 사람-로봇 상호작용 기술을 휴머노이드 ALLEX로 넓히고 있다. 아직 ALLEX가 공장 매출을 만드는 단계는 아니지만, ‘판매되는 웨어러블 로봇에서 범용 휴머노이드로 간다’는 경로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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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슈퍼브에이아이, 공장·로봇의 눈을 만드는 산업 비전 AI
산업용 AI의 승부는 이제 모델 데모가 아니라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매일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라벨링 도구로 출발해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영상 관제, 로봇 학습 데이터까지 한 묶음으로 넓혔다. 2026년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8월에는 CCTV가 위험을 감지해 순찰 로봇을 보내는 시연과 한국형 로봇 데이터 구축 과정을 공개했다. 지금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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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스카이랩스 – 병원에 들어간 반지형 24시간 혈압계
혈압계는 정확해야 하지만, 자주 측정되지 않으면 데이터가 남지 않는다. 스카이랩스는 이 오래된 문제를 손가락에 끼는 반지형 24시간 혈압계로 풀어 전국 1,920개 의료기관에 들어갔다. 지금 이 회사를 봐야 하는 이유는 2026년 8월 3~7일 코스닥 기관 수요예측이 진행 중이어서만이 아니다. 매출 13배 성장, 건강보험·진료지침 진입, 대웅제약 매출 98.2% 집중과 3,000억 원에 가까운 미래이익 밸류에이션이 한꺼번에 검증대에 올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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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니어스랩: 풍력 점검 AI에서 방산 드론 수출로
드론 스타트업의 기술력은 멋진 비행 영상보다 반복 주문과 원가에서 증명된다. 니어스랩은 풍력발전기 점검용 자율비행 AI로 출발해, 2026년 상반기 방산 드론 수출을 매출 174억 원과 창사 첫 분기 흑자로 바꿨다. 지금 이 회사를 봐야 하는 이유는 8월 3일부터 코스닥 기관 수요예측이 진행 중이어서만이 아니다. 풍력 현장에서 학습한 비전 AI가 카이든·자이든이라는 방산 제품으로 전환될 때, 기술의 재사용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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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로비고스는 주문·재고·로봇을 묶는 물류 운영체제다
물류 AI 시장의 진짜 전쟁터는 챗봇 화면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고, 재고가 움직이고, 트럭과 로봇이 배정되는 운영 현장이다. 로비고스는 OMS·WMS·TMS를 하나로 연결해 온 물류 운영 플랫폼 위에 AI 의사결정과 이기종 로봇 관제를 올리려는 한국 스타트업이다. 지금 이 회사를 봐야 하는 이유는 20억 원의 시리즈A 자금이 먼저 납입됐다는 사실보다, 50개가 넘는 현장에서 쌓은 운영 데이터를 ‘AI OFFICE’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