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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딥그로브: AI 캐릭터챗을 스토리게임으로 바꾼 프론티아
AI 캐릭터챗은 빠르게 커졌지만, 대화창 안에서만 머물면 캐릭터와 모델을 바꾸는 비용이 거의 없다. 딥그로브는 이 약점을 대화·선택·이미지·음성·영상이 이어지는 AI 스토리게임으로 풀고, 사용자를 관객이 아니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바꾼다. 2026년 1월 프론티아를 출시한 뒤 4월에는 창작자에게 매출의 55%를 정산하는 구조를 열었고, 7월 1일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에서 15억 원의 시드 투자도 받았다. 지금 봐야 할 질문은 프론티아가 또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