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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분석] 케이비엘러먼트: 비산화 그래핀 21톤 생산능력의 상용화 시험
그래핀은 오랫동안 ‘꿈의 소재’로 불렸지만,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질문은 성능이 아니라 반복해서 팔 수 있느냐다. 케이비엘러먼트(KB-ELEMENT)는 2026년 8월 140억 원 시리즈B를 마무리했고, 같은 시기 그래핀 마스터배치 양산과 전기차·신발·해양 소재 적용을 전면에 내세웠다. 2025년 매출 34억 원에서 2026년 1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는 회사의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이제 연구실 기술이 실제 소재 사업으로 넘어가는지 확인할 시점이 됐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