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유출 사고는 크기보다 초동 대응 속도가 피해를 결정한다. 그런데 부두 아래와 선박 사이처럼 대형 방제선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은 여전히 사람이 오염물 가까이에서 장비를 다뤄야 한다. 2026년 쉐코는 해양경찰청과 군집형 유회수 로봇을 실증했고, 보도 기준 정부 해양 관계기관과 약 3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논의하며 연구개발 회사에서 생산 회사로 넘어가는 중이다. 지금 쉐코를 봐야 하는 이유는 ‘물 위 로봇청소기’가 데모를 넘어 재난 대응 장비의 구매 예산과 만나는 첫 구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한눈에 보는 쉐코
- 설립·대표: 해상보험을 공부한 권기성 대표와 무인 유회수기 개발자가 2017년 창업 동아리로 시작해 2019년 7월 법인을 설립했다.
- 핵심 제품: 기름·빌지·녹조·부유 쓰레기를 회수하는 소형 무인 수상로봇 ‘쉐코 아크’, 오염 인식 AI, 부분 자율운항과 통합관제시스템이다.
- 현재 트랙션: 2026년 9월 딜사이트 보도 기준 지금까지 약 20대의 장비를 판매했다. 고객별 설치 수, 재구매율과 가동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 최근 사업 신호: 2026년 7월 해양경찰청과 AI 기반 군집형 유회수 로봇 실증을 진행했다. 같은 보도 기준 정부 해양 관계기관과 약 30억 원 규모 계약을 논의 중이며, 체결 완료 매출은 아니다.
- 최근 투자: 2024년 더웰스인베스트먼트·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23억 원 시리즈 A를 마쳤고, 2026년 말 결산을 목표로 약 80억 원 시리즈 B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됐다.
- 기업가치: 과거 및 현재 추진 라운드의 투자 전·후 기업가치, 지분율과 우선주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 핵심 비공개 지표: 최근 매출·손익, 로봇 평균판매가격, 제품별 원가·마진, 생산능력·수율, 수주잔고, 유지보수 매출과 현금 소진은 비공개다.
쉐코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
쉐코 아크는 사람이 타지 않는 소형 전동 선박에 오염물 회수 장치와 통신·제어 기능을 결합한 해양 정화 로봇이다. 원격으로 좁은 수역에 들어가 기름과 물을 함께 흡입하고, 내부 필터로 분리한 뒤 물은 다시 배출하고 오염물은 저장한다. 제품을 운반하고 물에 띄운 뒤 회수·배출하는 과정을 한 장비 안에서 처리해 대형 유회수 장비의 조립과 사람의 수작업을 줄이는 것이 출발점이다.
공식 제품 페이지는 경유, 빌지수, 선박 도료 분진과 점성유 등 액체·입자 부유물을 흡입 방식으로 회수한다고 설명한다. IPX6 방수, 최대 1㎞ 조종 반경, 해상상태 2 운용, 분리수 2~4ppm 같은 수치도 제시한다. 다만 시험 표준, 유종·파고별 회수율, 시간당 처리량과 제3자 성능성적서는 페이지에 함께 공개되지 않아 현장 평균 성능으로 단정할 수 없다.
사업의 다음 단계는 한 대의 장비가 아니라 여러 임무 로봇을 하나의 관제 화면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2026년 7월 창업진흥원 공개 실증에는 기름 회수, 오염 확산 방지, 해양쓰레기 수거, 유해화학물질 감지를 맡는 로봇과 오염 인식 AI, 웨이포인트 기반 부분 자율운항이 함께 등장했다. 공식 자료상 그물망 모듈의 부유 쓰레기 회수 용량은 최대 1,100L다.
영상으로 보는 해양 오염 회수 로봇
왜 지금 주목받는가: 실증이 조달로 넘어가는 순간
해양 로봇 스타트업의 가장 어려운 관문은 영상이 아니라 구매다. 재난 장비는 실제 사고 때 작동해야 하므로 공공기관과 항만 운영사는 성능·안전·유지보수·교육을 함께 본다. 신생 기업은 납품 실적이 없어서 실증 기회를 얻기 어렵고, 실증이 없어서 납품 실적을 만들기 어려운 순환에 갇히기 쉽다.
창업진흥원의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는 이 간격을 줄이는 제도다. 쉐코는 로봇 분야 첫 현장 실증 기업으로 선정돼 2026년 7월 23일 인천 관공선부두에서 해양경찰청과 군집형 기름 회수 과제를 수행했다. 사업은 공공 수요기관이 기술을 검증하고 혁신제품 지정과 시범구매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실증 선정 자체가 구매 보장은 아니지만, 실제 수요기관의 운용 요구를 제품 사양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9월 딜사이트는 쉐코가 정부 해양 관계기관과 약 30억 원 규모 계약을 논의 중이며, 계약 규모가 실현되면 기존 누적 판매 약 20대를 넘어서는 물량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논의 중’이다. 발주, 납품 검수와 매출 인식이 확인되기 전에는 수주나 매출로 계산하면 안 된다. 그래도 한 번의 계약이 과거 누적 출하를 넘어설 수 있다는 사실은 회사가 당장 부딪힐 문제가 기술 개발에서 생산·운전자금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80억 원 시리즈 B는 아직 완료된 투자가 아니다
쉐코는 2020년 카이스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SK이노베이션 등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고 2024년 더웰스인베스트먼트와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23억 원 시리즈 A를 마쳤다. 2026년 9월 보도된 약 80억 원 시리즈 B는 연말 결산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기존 주주의 후속 투자용 펀드 결성도 준비 단계다.
따라서 ‘80억 원을 유치했다’고 쓰는 것은 아직 이르다. 투자자 구성, 납입 완료액, 신주 가격, 지분 희석과 기업가치는 모두 미공개다. 라운드가 끝나지 않으면 금액과 조건도 바뀔 수 있다.
자금 용도는 비교적 명확하다. 로봇 선박은 주문을 받는 순간 원재료와 부품을 먼저 사고 제작·시험해야 한다. 판매량이 수십 대에서 더 큰 단위로 뛰면 연구개발비보다 재고, 조립, 품질검사와 납품 전 운전자금이 더 중요해진다. 이번 라운드가 계획대로 끝나더라도 평가 기준은 투자금액이 아니라 생산 리드타임, 수율과 납품 후 가동률이어야 한다.
돈은 어디서 버는가?
첫 번째는 로봇 하드웨어 판매다. 쉐코 아크와 임무별 모듈을 해양경찰, 해양환경기관, 항만·조선소, 정유·화학 사업장에 납품한다. 사고 대응용 장비는 한 번의 발주 금액이 클 수 있지만 공공조달 일정과 예산에 매출이 흔들리고, 주문 전에 부품을 사야 해 현금 부담이 크다.
두 번째는 유지보수와 교육이다. 배터리, 펌프, 필터, 흡입·분리 장치와 선체는 염수와 오염물에 반복 노출된다. 정기점검, 소모품, 현장 교육과 긴급 출동이 반복 매출이 될 수 있다. 다만 쉐코는 현재 서비스 계약 비중, 연간 유지보수 단가와 갱신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세 번째는 통합관제와 데이터다. 오염 인식 AI, 로봇 상태·위치, 수질·유속·유해화학물질 센서 데이터를 모으면 여러 대를 배치하는 고객에게 관제 소프트웨어를 팔 수 있다. 하드웨어 매출에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붙는다면 마진과 고객 유지율이 좋아질 수 있다. 현재 클라우드 구독 가격, 유료 계정 수와 데이터 매출은 확인되지 않는다.
네 번째는 현장 통합 프로젝트다. 항만마다 수역 크기, 유종, 파고, 통신과 기존 방제 체계가 다르다. 로봇·센서·관제·충전·교육을 묶은 구축 계약은 평균판매가격을 높이지만 엔지니어가 오래 붙으면 시스템통합 사업의 낮은 확장성이 나타날 수 있다.
군집 로봇이 한 대보다 나은 이유
해양오염 대응은 한 가지 작업이 아니다. 오염 위치를 찾고, 오일펜스로 확산을 막고, 기름을 걷어내고, 흡착재와 부유 쓰레기를 회수하고, 유해물질이 남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 대에 모든 장비를 넣으면 무겁고 비싸지며 고장 한 번에 전체 임무가 멈춘다.
쉐코가 제시한 구조는 작은 선체를 임무별로 나누고 한 관제시스템에서 묶는 방식이다. 좁은 공간에 들어갈 수 있고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작업하며, 필요한 모듈만 투입할 수 있다. 오염 인식과 웨이포인트 운항이 안정되면 작업자는 물가에서 여러 대를 감독하는 역할로 이동한다.
하지만 ‘군집형’이라는 이름이 곧 완전 자율을 뜻하지 않는다. 창업진흥원은 2026년 실증 기능을 ‘부분 자율운항’으로 표현했다. 통신 음영, 파도와 조류, 떠다니는 로프, 선박 교통, 센서 오염과 배터리 부족 상황에서 사람이 얼마나 자주 개입해야 하는지 공개된 수치가 없다. 실제 경쟁력은 로봇 수가 아니라 한 명이 안전하게 감독할 수 있는 대수와 임무 완료율에서 결정된다.
경쟁자는 방제 장비 회사와 수상 드론 회사다
쉐코의 경쟁은 두 방향에서 온다. 하나는 Lamor 같은 전통 해양 방제 장비 기업이다. 이들은 다양한 점도의 기름과 내수·항만·연안·극지 환경에 맞춘 스키머, 붐, 펌프, 저장장치와 작업선을 오랫동안 공급해왔다. 대형 사고 대응 용량과 글로벌 서비스망, 조달 레퍼런스가 강점이다.
다른 하나는 RanMarine의 WasteShark나 Clearbot 같은 전동 수상 드론이다. WasteShark+는 원격조종으로 부유 쓰레기·바이오매스·기름을 모으고, Pro 모델은 자율 경로·LiDAR·수질 센서·클라우드 관제를 결합한다. Clearbot도 부유 폐기물 회수와 데이터 기반 수로 관리를 내세운다. 소형 선체, 전동 추진, 원격운용, 센서와 관제라는 제품 방향이 쉐코와 겹친다.
쉐코의 차별화 기회는 한국 해양경찰·항만의 방제 절차에 맞춘 유수분리, 기름·쓰레기·유해물질의 임무별 로봇과 가까운 현장 서비스다. 반대로 글로벌 경쟁사는 더 긴 판매 이력과 공개 사양, 해외 유통망을 갖췄다. 쉐코가 ‘국내 최초’보다 해외 고객이 비교할 수 있는 회수율, 처리량, 고장률과 총소유비용을 제시해야 하는 이유다.
이 회사의 시장은 얼마나 큰가?
해양오염은 분명한 문제지만 ‘해양 정화 로봇’만 떼어낸 신뢰할 만한 시장 규모는 찾기 어렵다. 전통 방제 시장에는 붐·스키머·펌프·선박·흡착재·서비스가 섞여 있고, 수질 관리 시장에는 쓰레기·녹조·산업 분진과 센서가 함께 들어간다. 큰 환경 시장 숫자를 가져와 쉐코의 매출 기회로 그대로 계산하는 것은 과장이다.
수요는 사고 대응 장비의 사전 배치에서 생긴다. 항만, 정유시설, 조선소와 공공기관은 사고가 난 뒤 장비를 사는 것이 아니라 위험 구역마다 장비를 보유하고 훈련·점검해야 한다. 여기에 일상적인 부유 쓰레기와 녹조 관리가 붙으면 비상용 장비의 낮은 가동률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대형 유출 사고는 소형 로봇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미국 NOAA의 대응 자료도 기름 종류, 날씨와 위치에 따라 붐·스키머·분산제·현장 소각 등 여러 수단을 조합하며, 큰 사고에서 스키머가 회수할 수 있는 비중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쉐코의 현실적인 시장은 대형 방제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수역의 초동 대응과 반복 수질 관리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드는 쪽이다.
이 기업가치를 판단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현재 기업가치가 공개되지 않아 약 80억 원 시리즈 B의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없다. 투자액은 기업가치가 아니고, 목표 조달액도 납입된 자본이 아니다. 더구나 하드웨어 제조사는 매출 성장률만큼 매출총이익, 재고와 운전자금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근거는 있다. 약 20대의 초기 판매, 해양경찰청 실증, 공공조달 경로, 약 30억 원 계약 논의와 사우디 아람코 대상 제품 시연은 연구실 단계보다 앞선 상업 신호다. 2024년 싱가포르 해사항만청의 Smart Port Challenge 결선 진출도 해외 항만 문제와 제품 적합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외부에서 계산할 분모가 없다. 최근 연매출, 제품 평균판매가격, 한 대당 재료비와 조립시간, 보증충당금, 고객별 반복 구매, 계약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비공개다. 내가 투자자라면 30억 원 논의 물량의 계약·검수 조건, 기존 20대의 12개월 가동률과 재구매, 제품별 공헌이익을 먼저 확인한다.
가장 큰 리스크는 바다보다 생산이다
- 거래 미완료: 80억 원 시리즈 B와 30억 원 공급 건은 모두 진행·논의 단계다. 결산과 계약 체결 전에는 확정 자금이나 매출이 아니다.
- 하드웨어 현금흐름: 발주부터 검수까지 부품·재고·인건비가 먼저 들어간다. 빠른 수주 증가가 오히려 운전자금 부족을 만들 수 있다.
- 해양 신뢰성: 염분, 파도, 조류, 오염물과 통신 장애 속에서 펌프·필터·센서·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 성능 검증: 공식 제품 수치의 시험 조건과 제3자 비교 자료가 제한적이다. 유종·점도·파고별 회수율과 처리량이 필요하다.
- 조달 집중: 공공 실증은 강한 진입로지만 예산·입찰·검수 일정에 매출이 몰리고 특정 기관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
- 서비스 비용: 전국 항만과 해외 현장에 장비가 늘면 부품 재고, 정비 인력과 교육망이 필요하다. 판매가 늘수록 보증비가 커질 수 있다.
- 자율성 과장: 현재 공식 표현은 부분 자율운항이다. 사람 개입 빈도와 한 명당 감독 가능 대수가 검증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 경제성이 약해진다.
- 글로벌 경쟁: 기존 방제 장비 회사는 처리용량·서비스망을, 수상 드론 회사는 자율운항·클라우드 관제를 이미 판매한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숫자 일곱 가지
- 계약 전환: 약 30억 원 논의 건의 체결 금액, 장비 대수, 납기와 매출 인식 시점.
- 투자 결산: 시리즈 B 실제 납입액, 투자자, 기업가치와 자금 사용 계획.
- 생산: 월 생산능력, 실제 출하, 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과 1차 수율.
- 현장 성능: 유종·점도·파고별 회수량, 임무 성공률, 사람 개입 시간과 배터리 가동시간.
- 신뢰성: 기존 약 20대의 가동률, 평균고장간격, 보증비와 고객 재구매율.
- 경제성: 제품·관제·유지보수별 매출, 평균판매가격, 매출총이익과 현장당 총소유비용.
- 해외 전환: 아람코 시연과 해외 파트너십이 유료 파일럿·현지 인증·반복 수주로 이어지는지 여부.
개인적 판단: 로봇보다 방제 시스템을 팔아야 한다
쉐코의 장점은 문제와 구매자가 모두 구체적이라는 데 있다. 기름 유출과 부유 오염물은 실제 예산이 붙은 안전 문제이고, 해양경찰·항만·조선소·정유시설은 성능이 확인되면 장비를 여러 거점에 배치할 이유가 있다. 2026년 공공 실증과 대형 계약 논의는 이 가설이 조달 현장에서 시험받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단일 로봇이 아니라 임무 분업이다. 감시, 확산 방지, 회수와 잔류물질 확인을 여러 로봇이 나누고 하나의 관제시스템에서 기록하면 고객은 장비 한 대가 아니라 방제 프로세스를 구매한다. 운용 데이터가 쌓일수록 배치와 경로, 정비 시점을 개선할 수 있어 하드웨어 판매 뒤에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계가 남는다.
쉐코의 진짜 제품은 물 위를 떠다니는 로봇 한 대가 아니라 발견부터 차단·회수·검증까지 사람이 오염물에 닿지 않게 만드는 해양 방제 운영체계다. 이 구조가 성공하면 로봇 판매량뿐 아니라 관제, 유지보수와 데이터가 반복 매출을 만든다. 반대로 고객마다 다른 장비를 맞춤 제작하고 현장 인력이 계속 붙어야 한다면 회사는 성장해도 제조·SI 사업의 낮은 마진에 머물 수 있다.
내 판단은 상용화 신호에는 긍정적이고 투자 가격에는 보류다. 약 20대 판매에서 한 단계 큰 주문으로 넘어가는 지점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80억 원 조달과 30억 원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생산 수율·현장 가동률·마진이 공개되지 않았다. 다음 헤드라인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계약서, 검수 완료 장비 수와 기존 로봇의 고장 없이 일한 시간이다.
참고 자료
- 쉐코 공식 Sheco Ark 제품 페이지 — 제품 사용 흐름, 유수분리·원격제어·부분 자율화 방향과 공식 실증 영상
- 창업진흥원 –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 해양경찰청 군집형 유회수 로봇 실증, 임무 구성과 최대 1,100L 회수 모듈
- 딜사이트 – 쉐코 시리즈 B 추진 — 80억 원 목표 라운드, 23억 원 시리즈 A, 약 20대 판매·30억 원 계약 논의와 아람코 시연
- 싱가포르 해사항만청 – Smart Port Challenge 2024 — 쉐코의 결선 진출과 기름 회수 로봇에 대한 공식 설명
- RanMarine 공식 WasteShark+ Pro 페이지 — 자율 수상 정화 로봇의 센서·LiDAR·클라우드 관제 경쟁 기준
- Lamor 공식 Multi Skimmer 페이지 — 전통 방제 장비의 적용 환경, 모듈과 처리용량
- 미국 NOAA WebGNOME 대응 문서 — 기름 유출 때 기계적 회수와 다른 대응 수단을 조합해야 하는 이유
작성 기준일: 2026년 9월 15일. 약 80억 원 시리즈 B는 연말 결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라운드이며 유치 완료 금액이 아니다. 약 30억 원 계약도 보도 시점에 논의 중이므로 확정 수주나 매출로 보지 않았다. 약 20대 누적 판매, 2024년 23억 원 시리즈 A와 아람코 시연은 딜사이트 보도 기준이다. 2026년 7월 군집형 유회수 로봇 실증과 최대 1,100L 회수 모듈은 창업진흥원 공개 자료 기준이다. 공식 제품 페이지의 2~4ppm, IPX6, 1㎞, 해상상태 2 등은 회사 제시 사양이며 시험 조건과 독립 검증 자료가 페이지에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매출·손익, 로봇 가격·원가·마진, 생산능력·수율, 고장률·가동률, 유지보수 매출, 투자 기업가치와 거래 조건은 비공개다. 경쟁·수익모델·기업가치 평가는 공개 자료에 기반한 해석이며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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